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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중 정상회담...중동 포성 멈추는 계기될까 / YTN

2026-05-13 2 Dailymotion

■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2박 3일 방중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관련 내용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이란 상황보다는 미중 정상회담을 중심으로 이야기 나눠볼 텐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전쟁을 끝내고 중국을 가겠다고 한 차례 미룬 방중인데 결국 전쟁을 끝내지 못하고 가서 머릿속이 복잡할 것 같습니다. 이번 회담 가장 중요한 이슈는 뭐가 될까요?

[마영삼]
지난해 타결 지으려고 했던 관세 문제가 연기되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가장 집중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반도체 문제라든가 미국 측에서 수출해서 중국 측에 수입하려고 하는 농산물 문제도 있고 보잉 항공기 대량 구매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이런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 미국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내야지만 트럼프 대통령도 국민들한테 이번 방중이 성공적이었다고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중국 측으로 볼 때는 이번 기회가 매우 긴요한 기회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적으로 이란 문제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대만 문제나 반도체 고성능 칩의 수입 규제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까에 대해서 기회를 포착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언론에서도 이번 회담이 이란전쟁의 향방을 결정지을 중대한 분수령이다. 그리고 중국이 예상보다 강한 협상 지렛대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다, 이런 언론 보도 내놓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베이징으로 출발하기 전에 이란은 논의 대상이 아니다. 중국 도움 필요없다는 발언을 했잖아요. 중국 도움 필요하지 않습니까?

[마영삼]
저는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얘기를 하기 직전에 이번에 중국에 방문해서 이란 문제에 대해서 많이 협의하겠다. 중국이 이러한 이란과의 관계를 갖고 있다. 그래서 지렛대가 있다. 내가 이렇게 얘기를 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이렇게 한 다음에 곧이어서 다시 얘기를 했습니다. 중국의 협력이 필요없다. 이 문제는 우리가 해결하겠다. 잘 되고 있다...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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