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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 연이틀 회담 예정...의제·전망은? / YTN

2026-05-14 0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세기의 담판으로 불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만남. 첫 회동이 이뤄지고 있고요. 모두발언을 통역을 통해서 여러분께 들려드렸습니다. 전문가 두 분과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두 분 모셨습니다. 두 정상이 마주앉았습니다. 오늘 환영행사도 실시간으로 보셨을 텐데 전반적인 분위기 어떻게 보셨어요?

[김열수]
제가 늦게 오는 바람에 실시간으로 보지 못했고요. 여기 도착하자마자 바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이렇게 하는 걸 보니까 시진핑 주석의 모두발언을 다 못 듣기는 했지만 과거에 이어서 역사적인 해로 발전시켜나가자고 얘기를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대로 오히려 30대 기업을 대표해서 존경심을 표한다고 얘기를 하면서 미중관계가 더 발전해 나가리라고 확신한다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일단 시작은 굉장히 좋아 보입니다.


강준영 교수님, 배석된 자리를 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제를 어떤 부분으로 삼을 것인가, 그 부분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좌우에 외무장관을 옆에 앉혔잖아요. 그 점에서는 핵심 의제는 나는 무역이다. 이런 점을 강조하고 싶은 건가요?

[강준영]
당연히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번 미중 정상회담이 어떻게 마련됐는지 우리가 살펴보면 되는데요. 미국은 베선트 재무장관이 책임을 맡았고 중국은 경제를 관장하고 있다고 얘기하는 허리펑 부총리가 맡았단 말이죠. 처음부터 작년 부산 김해공항에서의 1차 만남 이후에 주로 핵심 과제가 무역, 통상, 공급망 특히 미국 같은 경우 희토류에 관심이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쪽으로 이걸 끌고 갔던 거예요. 그래서 분위기 자체를 그렇게 가려고 했는데 문제는 미국-이란 전쟁이 발발했고 그게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대로 안 가다 보니까 공간이 많이 벌어진 거잖아요. 그래서 한 번 연장을 했고 이런 상황에서 미중 양국이 만나는데 미국이 아무리 경제무역이 중요...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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