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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파업 피해 우려되면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 YTN

2026-05-17 5 Dailymotion

삼성전자 노사가 오늘(18일) 교섭을 재개키로 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노사 합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파업을 강제로 중지시킬 수 있는 '긴급조정' 카드까지 거론하며, 사실상 타협을 압박했습니다.

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휴일 오전, '긴급관계장관회의'를 마친 김민석 국무총리가 삼성전자 파업 가능성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현재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대화를 통한 '합의 도출'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김민석 / 국무총리 : 삼성전자 노사에 파업이라는 극단적 선택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이 위기를 함께 해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그동안 이뤄진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을 강조하며, 재개될 교섭에선 성과를 꼭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동시에 노사가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해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정부의 대응 구상도 밝혔습니다.

특히, 파업이 국민 경제를 현저하게 해칠 우려가 있을 때 정부가 쟁의 행위를 30일 동안 금지할 수 있는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오늘(18일) 교섭을 재개키로 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어제 대국민 담화를 통해 '노사 합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파업을 강제로 중지시킬 수 있는 '긴급조정' 카드까지 거론하며, 사실상 타협을 압박했습니다.

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휴일 오전, '긴급관계장관회의'를 마친 김민석 국무총리가 삼성전자 파업 가능성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현재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대화를 통한 '합의 도출'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김 민 석 / 국무총리 : 삼성전자 노사에 파업이라는 극단적 선택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이 위기를 함께 해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그동안 이뤄진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을 강조하며, 재개될 교섭에선 성과를 꼭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동시에 노사가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해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정부의 대응 구상도 밝혔습니다.

특히, 파업이 국민 경제를 현저하게 해칠 우려가 있을 때 정부가 쟁의 행위를 30일 동안 금지할 수 있는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정부 최고위 인사인 김 총리가 공식 석상에서 ... (중략)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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