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가 1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포커스 나이트,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하고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광주를 찾았는데요. 하지만 5·18 정신을 둘러싼 여야 대표들의 메시지는 분명히 엇갈렸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맞은 5. 18 기념식에 차리해서 오월 정신을 기렸습니다. 특히 5. 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다시 한 번 약속했는데요. 먼저 이 최고위원님, 어떻게 보셨나요?
[이동학]
대통령으로서는 당연히 국민들께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46년 전에도 계엄군에 맞서서 시민들이 싸우다가 결국에 희생을 당했잖아요. 그런데 아주 애석하게도 현대사에 끝물에 와서 2년 전에도 이런 일들이 있었잖아요. 시민들이 나서서 이런 것들을 막았는데 이제 이러한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고 하는 것은 저는 정치인으로서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심지어 이게 호남에서만 있었던 일들이 아니고 영남에서 부마항쟁이라고 하는 것도 있지 않았습니까? 특히나 제가 얘기한 5. 18, 부마항쟁 둘 다 공히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들어가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걸 그 기조 속에서 헌법에 넣자고 하는 게 뭐가 잘못된 거죠? 그런데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당론으로 그걸 다 반대해 놓고 개헌 자체를 반대했었기 때문에 지금 5. 18 현장에 가서 장동혁 대표는 할 말이 없고 대통령은 또 국민들께 다시 한번 약속을 해야 되는 상황이 생겼어요. 앞으로도 과연 국민의힘이 이것을 계속 반대할 것인가? 이걸 국민들께서 쳐다보실 수밖에 없다, 이렇게 봅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난 국회에서 5. 18 정신 헌법 수록 개헌안이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는 바람에 무산됐었는데. 어떻게 보세요? 이 대통령 임기 안에 이게 가능할까요?
[정광재]
민주당이 오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선거...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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