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19일) 새벽 0시쯤 서울 지하철 목동역 4번 출구 근처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6명이 다쳤습니다.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 경찰은 당시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동승자 2명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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