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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협상 재개...21일 공식선거운동 돌입 / YTN

2026-05-20 0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 꼭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또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도 정치권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데요. 포커스 나이트, 오늘 두 분 모셨습니다. 김준일 정치평론가,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입니다. 먼저 삼성전자 노사 협상, 이 얘기부터 해야 될 것 같은데 오후 4시부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함께 참석한 상황에서 지금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보시나요, 지금?

[김준일]
워낙 이게 쟁점이 첨예해서 진짜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인데 다른 쟁점들은 다 좁혀졌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영업이익을 얼마를 주고, 이걸 몇 년 동안 주고, 일시적으로 몇 년 동안 주고 그러는데 이게 지금 누구한테 나눌 것인가가 가장 쟁점이에요. 왜 이런 쟁점이 있는지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삼성전자는 크게 보면 DS와 DX가 있어요. 이건 부문이라고 하거든요. 그 밑에 DS에도 사업부가 있고 DX에도 사업부가 있어요. 예를 들면 DX는 쉽게 얘기하면 익스피리언스 그래서 소비자 그래서 휴대전화 사업부 따로 있고 디스플레이 따로 있고 생활가전 따로 있고 네트워크 따로 있고 이런 것들이 있어요. 그동안 삼성전자의 방식은 부문의 먼저 전체의 영업이익을 보고 그다음에 각 사업부마다 어떻게 성적을 냈는지, 실적을 냈는지를 보고 줬단 말이에요. 지금 노조가 얘기하는 건 뭐냐 하면 DS 부분이 반도체, 솔루션. 디바이스 솔루션 여기에는 메모리 부문이 있고요. 그리고 파운드리 부문이 있고 또는 설계하는 데 LSI라고 3개가 있어요, 쉽게 얘기하면. 그런데 메모리는 돈은 엄청 벌고 파운드리하고 설계는 돈을 못 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상당수가 파운드리나 LSI에 있었던 사람들이 메모리에서 회사가 이쪽을 키워보겠다고, 파운드리를 키워보겠다고 옮겨온 사람들이 상당히 있어요. 그러면 내가 메모리에 남아 있었으면 한 몇억씩 받는 건데 지금 회사가 가라고 해서 여기 갔더니 한 푼도 못 받게 생겼다. 그러니까 노조의 얘기는 파운드리나 이런 데도 지금 적자가 났더라도 적...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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