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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승부 시작...평택을·부산 북갑 '단일화' 변수 / YTN

2026-05-21 15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선거운동도 시작됐는데요. 오늘 포커스 나이트 두 분 모셨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새벽 0시를 기해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막을 올렸습니다. 여야 지도부 그리고 서울시장 후보들은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았는데요. 먼저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각당 지도부하고 서울시장 후보들 모습 보셨습니다. 일단 민주당의 정원오 후보는 광진구에 있는 동서울우편집국을 찾아았고 오세훈 시장은 송파 가락시장을 찾았습니다. 두 후보 모두 일단 민생현장을 택했는데 어떤 메시지를 내려고 했던 걸까요?

[성치훈]
일단 택배장을 찾은 정원오 후보의 메시지는 새로운 서울의 희망과 비전을 배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원래 택배가 오는 날은 늘 두근두근하잖아요. 그리고 택배가 도착하면 늘 사람들은 밝은 얼굴로 오늘 내 택배가 도착했는지 확인하는 것처럼 정원오 후보가 성동구에서 보여줬던 유능함을 서울로 배달하겠다고 하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저는 오세훈 시장도 민생경제에서 시작한 것은 어느 후보들이 하는 것처럼 이번 지방선거 특히나 서울시장 후보들의 메시지가 민생에서 출발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저는 둘 다 의미가 있는 행보였다고 생각합니다. 13일 동안의 행보 동안 모든 후보들이 뭔가 서울시의 비전과 희망을 갖고 민생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선거를 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한 가지 차이점이 오늘 있었죠. 정청래 대표는 정원오 후보와 함께 하는, 시작을 함께하는 선거운동을 했었는데 오세훈 후보와는 혼자였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많은 지역에서 환영을 받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집권여당의 지지를 받는 정원오 후보와 분열돼 있는 야당의 상태 때문에 지도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오세훈 후보. 저희가 굳이 차별성을 말씀드리면 거기에 부각됐던 게 아닌가 싶네요.


지도부와 함께했느냐, 안 했느냐. 이것도 상당히 볼거리였는데 이 얘기 잠깐...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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