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물가 부담이 계속 악화하고 있다며, 주요 민생 품목의 가격과 수급 안정에 더욱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전쟁이 발발한 지 석 달째라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특히, 모두가 고통스러운 시기를 악용해 별다른 인상 요인이 없는데도 은근슬쩍 가격을 올리는 몰염치한 행태와 독과점적 지위를 남용하는 행태를 철저히 관리하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 월요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됐다며, 국민이 사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세밀한 행정을 당부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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