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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데이' 논란 확산...경찰, 이례적 신속 수사 / YTN

2026-05-22 1 Dailymotion

5·18 유공자와 시민단체, 정용진 등 경찰 고발
경찰, 오늘 시민단체 측 고발인 조사…배당 하루 만
5·18 유공자 측 고발인 조사…어제 광주서 진행
경찰 수사 속도…"이례적 신속 수사" 평가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사회부 조경원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 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5. 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이른바 '탱크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 것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이 하루 만에 고발인 조사에 나서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직접 포토라인에 나설지 관심이 쏠립니다. 자세한 내용 사회부 조경원 기자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조 기자, 경찰 수사 상황부터 정리해볼까요?

[기자]
경찰 수사가 이례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5. 18 유공자들이 어제 광주 남부경찰서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 4명을 5. 18특별법 위반과 모욕 혐의로 경찰 고발했습니다. 앞서 서민민생대책위원회도 정용진 회장 등을 경찰 고발했는데그런데 고발하자마자 하루만에 경찰이 서민위 김순환 위원장을 불러 오늘 낮 1시부터 2시간 반가량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서울경찰청에서는 서민위를 그리고 저희가 확인해보니 이미 광주 남부서에서도 5. 18 유공자 측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저희 사건팀에서 경찰 취재하면서 여러 사건을 접해봤지만, 고발됐다고 해서 이렇게 빨리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는 건 상당히 이례적인 상황으로 보입니다.


경찰에서도 상당히 빨리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서울경찰청에서 직접 수사한다는 건데 이건 어떤 의미입니까?

[기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두 가지 고발사건이 있는데.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병합하기로 했는데 그러니까 5. 18 유공자들 고발건은 광주남부서 접수됐고, 서민위 고발 사건은 서울 강남서로 배당됐습니다. 그런데 이걸 서울경찰청에서 직접 수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울청은 각 경찰서르 지휘하면서, 중요한 사거은 직접 수사하기도 하는데요. 경험도 많고, 소위 경찰 내부에서 베테랑 수사관들, 에이스로 불리는 경찰이 많은 것으로 알려... (중략)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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