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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파이팅' 논란...평택을 5파전 첫 토론 / YTN

2026-05-22 17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옥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이기도 했는데요. 포커스 나이트, 오늘은 박원석, 정옥임 전직 의원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먼저 저희가 평택을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오늘 후보 5명이 첫 토론회를 열었는데 어떤 장면이 화제가 됐는지 그 장면부터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 조국 / 조국혁신당 평택을 후보 : 매일 하는 것입니까? (네, 매일.) 매일은 어려울 거 같습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평택을 후보 : 본회의, 상임위원회가 계속 매일매일 열리거든요. 그 경우 여기서 평택과 서울 왔다 갔다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유의동 / 국민의힘 평택을 후보 : 제가 지난 10년간 매일 출퇴근 했습니다. 그게 예산 문제로 새벽 3시, 4시에 끝나도 집에 내려와서 자고 옷 갈아입고 아침에 다시 올라갔습니다.]

평택을, 재선거 지역인데 워낙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는 지역이어서 오늘 첫 TV토론회도 역시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것 같은데. 앞으로 평택에서 매일 출퇴근할 수 있느냐 물었는데 조국 후보만 엑스를 들었네요. 이건 어떻게 보셨나요?

[박원석]
글쎄요, 조국 후보가 지나치게 솔직하신 걸 수도 있고 아니면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하신 거 아닌가 싶은데. 경우에 따라서 못 올 수도 있겠죠. 국회가 막 새벽까지 법안이나 예산심의가 이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건 예외적인 경우인 거고 일단 저 질문의 의도가 분명하기 때문에. 그리고 본인도 어쨌든 평택에 살러 가겠다고 전세집까지 얻어서 가신 거 아닙니까? 그러면 매일 출근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게 저 토론회에서 저 질문의 취지에 저는 맞는 정답이라고 봐요. 다른 후보들도 예외적으로 못 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죠. 다른 후보들도 다 그런 의도를 알기 때문에 매일 출근하겠다고 답을 했는데. 글쎄요, 본인만 차별화를 기한 걸까요? 어쨌든 선뜻 이해는 잘 안 갑니다.


사실 평택에서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정옥임]
경기도에 지역구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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