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 뒤 첫 일요일인 오늘(24일), 서울 동남권 표심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정 후보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뒤 광진·강동·송파 등을 돌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책임론을 부각하고,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유세에서는 오 후보가 'GTX 철근 누락' 언론 보도 열흘이 지났는데 현장에도 가지 않고 있다며, 안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거 같다고 직격했습니다.
이어 오 후보의 시장 임기 때마다 대형 안전사고와 참사가 일어나는 것은 오 후보의 안전 불감증 때문이라며, 지금이라도 바로 삼성역에 달려가 수백 개의 금이 간 천장을 보며 반성하고 대책을 세우라고 쏘아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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