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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예진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급진전하는 모양새입니다. 현재 상황과 함께남은 변수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군사 공격에 대한 긴장감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닙니다마는 협상과 관련된 진전된 소식이 있습니다. 지금 미국과 이란이 60일 휴전 연장 카드에 도장을 찍기 직전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큰 틀의 교환 조건은 맞춰졌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남성욱]
총론은 맞춰진 것 같습니다. 휴전을 하겠다는. 그런데 각론에 들어갔을 때 도장을 찍는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양측이 서명을 해야 되는데 서명에는 진통이 있지 않을까의 그래서 뉴욕양키스에 유명한 투수가 있습니다, 요기 베라라고. 그분이 그런 얘기를 했죠. 9회말 투아웃에도 역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양측이 80일에 달하는 전쟁 피로감이 극도에 달했기 때문에 이제는 협상의 속도를 내자는 것까지는 합의했는데 아킬레스건이 한둘이 아니죠. 일단 핵 문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등. 또 협상안을 둘러싸고 양측의 국내에서 반발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오히려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반발할 정도고 또 모즈타바의 승인만 남았다고 하지만 혁명수비대 입장에서는 어떻게든지 본인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 뭔가 맥시마이저 하는 거죠. 자신들의 이익을. 그런 차원에서 진통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건 아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경고를 기억해야 될 것 같은데요. 결국 모든 협상의 마무리는 최고 결정권자의 손에 달려 있지 않겠습니까? 트럼프 대통령과 하메네이의 최고지도자의 승인만 남겨두고 있다는 해석도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최종 승인 단계가 어찌 보면 위험한 단계다라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문성묵]
그렇죠. 지금 나오는 보도내용을 종합해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서두르지 말라고 협상단에게 지시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서두르지 말라고 하는 것은 결국 과거에 비해서 협상이 진일보하고 미국이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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