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 후보자들을 직접 만나 돌직구로 묻는 '후보 똑똑' 시간,
이번엔 경기 하남갑으로 가보겠습니다.
먼저, 국민의힘 이용 후보입니다.
[기자]
포장지 다 빼고 매콤하게 묻는다! '후보 똑똑' 박희재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썰매종목 감독으로 금빛 물결을 이끌었던, 하남의 12년 일꾼, 국민의힘 이용 후보를 만나러 들어가 보겠습니다.
지금 선거가 9일 남았고 사전 투표가 이제 4일 남았습니다. 하남 판세랑 전략이 어떻게 되십니까?
[이 용 / 국민의힘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
지난 총선 때도 한 15% 정도 계속 뒤지는 결과가 좀 나왔었는데 근데 결국은 저희가 본 투표하고 개표했을 때 1% 차이였잖아요. 개의치 않고 한 발 한 발 낮은 자세로 지금 시민들 뵙고 있습니다.]
[기자]
고생이 너무 많으시고요. 하남의 12년 에너지 넘치는 일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하남시민들이 생각하는 숙원 사업 가장 큰 것 하나만 꼽으신다면?
[이 용 / 국민의힘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
5호선 저는 급행을 좀 추진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운 이유가 실질적으로 하남은 서울에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다수입니다. 하남시민 분들의 아침 20분은 제가 좀 책임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후보님 조금 매운 질문 드려보려고 하는데요. 이전 정부 윤석열 정부 시절 때 여당 의원으로 적지 않은 기여 해오셨는데 민주당에서는 내란 청산을 목표로 또 후보님을 지목하기도 했습니다.
[이 용 / 국민의힘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당시 정당의 대통령 후보였습니다. 정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정당의 후보를 돕는 것은 당연한 거고, 그 이후에는 행정부 문체부 차관으로서 어떤 얘기들이 좀 많았었는데 그런 것들을 모두 저는 거절하고 저는 지금은 오직 하남 시민과 오직 하남 발전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이제 라이벌로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지금 나와 있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이 용 / 국민의힘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
가족이 살고 있는 하남, 내 아이가 자라고 있는 하남, 그런 사람이 저는 하남 정치인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광재 후보 같은 경우는 병역 기피 논란도 있고 오히려 정치인이 그런 부분에서는 더 확실히 회초리를 좀 맞아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자]
여당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은근... (중략)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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