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김승환 문화산업부 기자

* 아" /> ■ 출연 : 김승환 문화산업부 기자

* 아"/>
Surprise Me!

"보타이 빌리고 셔츠는 2만 원에 구매"...칸 영화제 취재기 / YTN

2026-05-26 23 Dailymotion

■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승환 문화산업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3일 폐막한 칸 영화제에서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큰 화제를 모은 경쟁작 가운데하나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칸에 다녀온문화산업부 김승환 기자와취재 뒷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나홍진 감독 '호프' 수상은 결국 불발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의 분위기는 조금 달랐다고요?

[기자]
저도 처음에 영화의 보고 나서 황금종려상은 어렵겠지만 다른 상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첫 번째는 평론가들의 평점이 전체적으로 상위권이었고요. 두 번째는 다른 영화들은 잔잔한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지만 이 영화는 어떻게 보면 되게 독특하게 장르 영화로서 초청을 받았기 때문에 칸이 새로운 선택을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고 세 번째는 예정됐던 일정보다 추가로 일정을 내서 상영이 됐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걸 반영했을 때 선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했지만 결과적으로 칸이 좋아하는 작가주의 영화들이라고 하거든요. 그런 전통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들을 선택했습니다.


호프가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대체 영화가 어떤 내용이기에 이렇게 화제의 입에 오르내리는지 궁금하거든요.

[기자]
한적한 마을에 갑자기 외계인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스포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칸 상영 때는 160분 동안 이었거든요. 그런데 저는 시계를 한 번도 안 볼 정도로 몰입감이 있었고 또 여러 장르가 합쳐지면서 나홍진 감독 특유의 색깔이 굉장히 잘 묻어났기 때문에 저는 재미있었는데요. 영화를 봐야만 설명이 돼서 저는 영화를 '봤다'기보다는 영화를 경험했다고 표현해야 될 것 같아요. 다만 CG로 보이는 외계인 부분이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감독님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겠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호프와 관련해서 주연배우와 감독의 말도 들어보시죠.

[황정민 / 영화 '호프' 주연 : '드디어 이런 류의 영화가 한국에 나올 수 있구나'하는 자부심도 있고요. 관객들이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느낌으로 갈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

[나홍진 / 영화 ... (중략)

YTN 김승환 (k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526170905558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