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김효신 노무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선거 상황을 정리해 봤고요. 앞서 전해드렸던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이 가결됐다는 소식 전해 드렸습니다. 노노 갈등과 주주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삼성전자, 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출시에 주가가 크게 올랐는데요. 관련 내용과 정용진 신세계 회장 사과 내용까지,정철진 경제평론가, 김효신 노무사와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효신 노무사님, 투표율이 95%고 그리고 찬성률은 73. 7%거든요. 예상했던 대로 나왔습니까?
[김효신]
맞습니다. 오늘 10시까지가 투표 마감이었잖아요. 그때까지 계속 참여율에 대해서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굉장히 높은 투표율이고요. 대부분 가결될 거라고 예상했는데요.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의 DS 부문의 조합원들이 대거 포진해 있기 때문에 가결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기는 할 텐데 일단 가결이 된 합의안 핵심 내용이랑 성과급 규모도 다시 한 번 정리해 주시죠.
[김효신]
우리가 계속 논의해 왔던 초과이익 성과급은 그대로 기존으로 가져가고요. 대신에 특별성과급 제도라는 걸 다시 마련했습니다. 이 특별성과급은 최소 영업이익 기준을 충족할 경우에 공통배분 40%와 사업부 배분 60%로 가르게 됩니다. 그래서 DS 부문에서 메모리 부분은 총 5억 6000만 원의 자사주 배분이 될 거라고 예상이 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공통 조직은 4억, 그리고 파운드리나 LSL 같은 경우에는 1억 6000 정도 된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노노갈등이 유발되고 있는 게 DX 부문입니다. DX 부문의 특별성과급은 100배 정도 차이나죠. DS 부문은 자사주 600만 원만 지급이 될 거다라고 해서 노노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봅니다.
어쨌든 억대의 성과급이다 보니까 일반 직장인들 입장에서는 허탈감도 느껴지기는 하고 이 성과급이 온라인 상에서 연봉 순위로 굳이 따지자면 어느 정도 받는 건가, 이런 비교 아닌 비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정철진]
그렇습니다. 그런 그림 파일, 영상도 함께 돌고 있는데 최승호 노조위원장이죠, ...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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