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이란서 세 차례 폭발음..."미군, 이란 드론 요격" / YTN

2026-05-28 115 Dailymotion

■ 진행 : 이종훈 앵커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불만족을 드러내며 이란을 끝장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연쇄 폭발음이 들렸다는 소식이 들어왔는데요. 종전 전망이 더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속내는 무엇일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분석해 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계속 들어오고 있는 속보부터 짚어보겠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란 남부 항구도시에서 세 차례 연쇄 폭발음이 들렸고 그리고 미국이 이란의 드론을 요격했다라는 소식까지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상황이 급박해 보이는데 지금 어떤 상황으로 보십니까?

[민정훈]
아무래도 호르무즈 해협, 말씀하신 그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인 긴장이 충돌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속보에 나온 것을 보면 이란산 드론이 미국 함정 주변에 접근을 했고 그것에 대해서 미군이 자위권 차원에서 드론을 공격했고 그리고 이와 더불어서 인근에 있는 이란 해군기지, 미사일이 날아온 그 지역을 타격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얼마 전에 있었던 그러한 군사적 충돌과 유사한 상황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미국과 이란 모두 신중한 대응을 보일 거라고 보이고 있어요. 자위권 차원이고 확전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종전 협상에 크게 장애물이 될 것 같지는 않지만 어쨌든 이란과 미국 모두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가면서 기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교수님께서 보시기에는 판이 깨질 정도의 일은 아닐 것이다라고 분석하신 건데 그런데 이번 공습에 대해서 물론 언론사 보도입니다마는 새로운 공습이라는 표현이 나왔거든요. 앞서서는 자위권 차원이다라는 용어가 나왔었는데 새로운 공습, 뭔가 분위기가 달라지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되는데요.

[민정훈]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새로운 공습이라고 한다면 이번에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의 강도가 강해진 것이 아니냐.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우려가 나온 것 같은데요. 또 구체적...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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