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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누비는 박근혜...국민의힘 지원유세 효과 있을까? [Y녹취록] / YTN

2026-05-28 44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하나의 변수라고 볼 수 있을까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제 부산을 찾았죠. 이 자리에서 박민식 후보에게 봉사할 기회를 주신다면 이 나라를 잘 지켜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했는데 영향을 미칠까요?

◇ 이창근>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국을 다니면서 가는 부분은 후보들의 요청입니다. 그래서 부산도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서 갔는데 그 장소에 박민식 후보가 온 거죠. 그리고 박민식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이다에 지지를 호소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서 그래픽에서 보셨던 여론조사 추이를 과거부터가 본도면 하정우 후보나 박민식 후보는 박스권에 갇힌 모습이에요. 그리고 한동훈 후보가 지지율이 상승하는 방향으로 전환된 상황이고요. 그리고 동일한 조사에서 양자 결과를 보더라도 사실 박민식 후보에게 지는 결과고, 한동훈 후보는 하정우 후보를 이기는 결과가 나왔어요. 그래서 여론조사의 추세를 보면 한동훈 후보는 상승 추세에 있는 게 분명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호소했지만 보수의 결집은 가능하지만 결국 부산 북구갑도 중도층이거든요. 중도층의 표심이 어디로 가느냐의 문제인데 결국 선거 초반에는 중도층이 민주당 지지, 대통령 지지를 등에 업고 나온 하정우 후보한테 갔다면 그 이후에는 민주당의 행태나 하정우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에 있었던 오빠 논란, 그런 것들을 보면서 중도층이 떠났다고 봐야 되겠죠. 그 중도층의 움직임이 결국은 한동훈 후보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보기 때문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보수 집결과 같은 메시지보다 만약 중도층의 이동이 더 크다면 한계는 있겠죠.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현재 부산 북구갑은 단일화가 되지 않는다면 선거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더 중요하기 때문에 후보들 간의 설전도 선거를 앞두고는 당연히 해야 되지만 그것도 품격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고요. 그리고 민주당이 조급한 나머지 한동훈 후보의 자원봉사자들, 서포터즈 가지고 선거법 위반 얘기하는데 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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