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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투표 독려 한목소리...서울시장 후보 사전투표 / YTN

2026-05-29 3 Dailymotion

정치권은 한목소리로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거대 양당의 서울시장 후보들도 나란히 첫 일정으로 사전투표를 진행했고, 종일 유세 활동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엔 서울시청에 마련된 YTN 특별 스튜디오 연결해,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박정현 기자!

[기자]
네, 서울시청 YTN 특별 스튜디옵니다.


선거가 다가오면서 진영별 결집이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정치권 투표 전략은 어떻습니까?

[기자]
양당 지도부, 서로 다른 전략을 짰는데요, 먼저 민주당 정청래 대표 이른 아침 지역구인 서울 성산동에서 사전투표 마쳤고요, 한병도 원내대표도 오후 전북 남원에서 투표합니다.

정 대표, 아침 사전투표 참여 뒤 기자들과 만나 권력은 총구가 아닌 투표장에서 나온다, 헌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공격한 세력들을 투표의 힘으로 심판해달라며, 내란 심판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사전투표와 본 투표로 분산했습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첫 주자로 오늘 투표에 나섰고요, 내일은 송언석 원내대표, 장동혁 대표는 본 투표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보수 강성 지지층의 경우 사전투표보다 본 투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지도부가 일종의 역할 분담을 했다는 설명입니다.

국민의힘은 아침 논평에서 본 투표 하루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폭주하는 정권을 향해 매서운 민심의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양당 대표 오늘 격전지를 찾습니다, 유세 동선 짧게 살펴보면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선거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경기와 충남을 돌며 유세 일정을 소화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경기와 세종에서 지방선거 후보들을 지원합니다.

투표율도 살펴보면요, 오늘 오전 8시 기준 1.7%입니다.

4년 전 지방선거 동 시간대보다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정치권이 사전투표율에 주목하는 이유는 각 진영 지지층이 얼마나 조기에 결집하는지 가늠해볼 일종의 척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격전지가 늘면서 막판 판세는 그야말로 예측불허 상탠데요, 특히 총선이나 대선보다 상대적으로 전체 투표율이 높지 않은 지방선거니 만큼 여야 모두 일단 적극 지지층을 투표장에 얼마나 끌고 오는지가 승리의 관건입니다.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죠, 서울시장... (중략)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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