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미 백악관이 소셜 미디어 계정에 선전용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오늘 밤…로딩(Loading)'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14초짜리 해당 영상은 한밤중에 공중의 헬기가 불을 켜고 있는 지상의 목표물을 비추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제목에 담긴 로딩(Loading)은 우리 말로 총알을 장전한다는 의미나 중요한 발표를 준비한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백악관이 소셜 미디어 계정 X에 선전 영상을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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