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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이틀째, 여야 지지층 결집 총력...판세는? / YTN

2026-05-30 2 Dailymotion

■ 진행 : 이현웅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오늘도 많은 분들이 투표소로 향하고 있습니다. 4년 전보다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두 분과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고요. 8시까지 투표율 집계가 나왔는데 12. 64%입니다. 그래서 지난 8회 지선 때와 비교해 보면 1. 48%포인트 정도 높은 수준인데 지금 이 투표율에 담긴 민심을 우리가 어떻게 해석해 봐야 할까요?

[최창렬]
사전투표가 2014년부터 실시됐어요. 사전투표가 대단히 보편화되는 분위기예요. 과거 사전투표율을 가지고 특정 지역, 어느 진영에 유리하냐는 얘기를 많이 했는데 기본적으로 사전투표율 가지고 특정 진영에 유리하다, 불리하다 얘기하기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런 상황이 바뀐 것 같고. 2018년도에 사전투표율이 20. 14%였어요. 그 당시에 전체 투표율이 60. 2%였고 2018년 지방선거 얘기입니다. 2022년도 지방선거가 사전투표가 20. 2%였는데 전체 투표율은 50. 9%. 다시 말하면 사전투표율이 높다고 해서 전체 투표율이 높은 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번 사전투표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현재까지 보니까 경향성은 있는 것 같아요. 호남 지역, 특히 어제 전북의 사전투표율이 대단히 높았어요. 전북은 아시겠습니다마는 민주당의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의 김관영 후보가 치열하게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전북 유권자들께서 상당히 관심이 집중되는. 그래서 사전투표율이 높은 게 아닌가. 사후적으로 그렇게 해석할 수 있을 것 같고. 대구는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의 추경호 후보의 상당히 접전지역으로 보이긴 하는데. 대구지역 유권자들의 실망감도 반영돼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최종 어떻게 나올지 모르죠. 어쨌든 사전투표율, 본투표율 전체 투표율 가지고 따지기는 어렵다. 과거 같은 경우가 젊은층이 진보 투표 성향이 높기 때문에 젊은층이 투표장에 많이 가면 따라서 진보가 유리하다. 이런 식...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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