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에 대한 최종 결정을 보류한 가운데 미군은 중동 전역에서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오늘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군은 중동 지역 상공을 순찰 비행 중이라며 F-16 전투기 사진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 시간 29일 미군이 이란 해상 봉쇄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며 29일 기준, 이란 항구를 드나들려고 한 상선 115척의 항로를 변경하도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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