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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마지막 휴일 총력전..."힘 있는 여당"·"이재명 정권 심판" / YTN

2026-05-31 1 Dailymotion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 마지막 휴일인 오늘, 여야 지도부는 막판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남에 이어 고향인 충청을 찾아 '힘 있는 여당' 지지를 호소했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서울 중심가를 돌며 이재명 정권 심판을 띄웠습니다.

서울시청에 마련된 YTN 특별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보혜경 기자!

[기자]
네, 서울시청 특별 스튜디오입니다.


먼저, 오늘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남과 충남을 잇따라 찾았죠?

[기자]
네, 지금 정청래 대표는 '민심의 바로미터' 충청권에서 중원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고향인 충남 금산에선 힘 있는 여당, 민주당 후보를 뽑아주면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팔이 안으로 굽는 게 인지상정 아니겠냐고 강조했습니다.

'내란 심판론'도 거듭 부각했는데, 직접 들어보시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내란의 잔불을 제거해야 돼요. 잔불을 놔두면 또 큰불이 나요. 이재명 대통령을 밀어주고 '감옥 3인방 그럼 못 써! 그 사람들 그렇게 다니면 안 돼' 이것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오전에는 전남 구례를 찾아 민주당이 호남에게 진 빚이 많다며 부모 같은 호남에 효도하는 심정으로 정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북지사 선거와 마찬가지로 구례 역시 무소속 후보와 접전 양상인 만큼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인 거로 풀이됩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경기 안성과 이천, 여주 등 경기 남부 지역을 돌며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본투표에서 민주당을 뽑아 일 잘하는 대통령을 지원해달라며 최종 투표율은 55% 안팎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2일 마지막 유세지는 서울이 될 거라고 밝혔는데, 막판까지 접전이 펼쳐지며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단 점을 반영한 거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중심가를 돌고 있다고요?

[기자]
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서울 연남동과 성수동, 강남역 일대에서 유권자들과 만나며 투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2030 젊은 층과 중도 보수 표심을 겨냥한 거로 보이는데, 다만 오세훈 후보와는 오늘도 따로 움직입니다.

오전 기자회견에선, 주가가 올라 행복한 국민도 있겠지만 많은 국민은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3... (중략)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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