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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막판 총력전...역대 최고치 찍은 사전투표 / YTN

2026-05-31 6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갈아치운 사전 투표율을 두고, 여야가 저마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민심의 신호라며 상반된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본 투표까지 이제 만 사흘도 남지 않았는데요. 요동치는 막판 판세를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사전투표율 먼저 보겠습니다. 23. 51%를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역대 지방선거 기준으로 최고치를 보였고요. 4년 전보다 2. 89%포인트 올랐습니다. 그리고 지역별로 보면 최고치가 전남, 38. 95%. 최저치가 대구 18. 65%. 상당히 많이, 두 지역만 보면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서로 자신에게 유리한 수치다. 23. 51%. 두 분은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조현삼]
물론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후에 사전투표율은 추세상 상승하고는 해왔죠.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 입장에서는 투표의 하나의 방식으로 자리매김했을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것은 아마 많은 국민들이 투표로 인해서 본인의 삶이 얼마나 더 많이 나아지는지를 아마 많은 분들이 느꼈을 것 같아요. 이번에 이재명 정부가 탄생한 이후에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코스피가 8000시대를 열었죠. 그리고 AI라든가 반도체라든가 전략적 첨단산업에 대한 육성과 지원들도 상당수 진행되고 있습니다. 5극 3특으로 대표되는 여러 가지 지방균형발전의 시대도 맞이하고 있죠. 여러 가지 측면에서 아마 많은 국민들이 효능감을 느꼈을 것 같아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방정부가 어떠한 정부가 필요할 것인가. 일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어떠한 정부가 필요한 것인가를 아마 많은 국민들이 고민을 하고 선택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사전투표장에 나가서 본인의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여러 가지 지역별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최저치를 기록한 대구조차도 지난 지방선거보다는 14% 정도의 사전투표율이 나왔다고 해요. 그것...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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