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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전공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5명이 목숨을 잃고 2명이 다쳤습니다. 전문가와 이번 사고 자세히 짚어보겠습니.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전공 교수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방산의 메카와 같은 곳이잖아요.
[함은구]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K방산, 특히 요즘에 더 각광을 받고 있는 그런 업체라고 할 수 있겠고요. 유도 로켓이라든가 미사일이라든가 그리고 항공우주 산업에 대한 로켓 추진체를 주력으로 하는 방산 업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대전공장 사업장 자체가 추진체를 주로 다루는 곳인가요?
[함은구]
그렇습니다. 추진체라고 하는 게 쉽게 말씀드리면 결국 연료를 태워서 나오는 고압가스라든가 폭발력을 가지고 추진력을 얻어서 말씀드린 로켓이라든가 미사일, 이런 추진체의 추력을 사용하는 그런 핵심 공정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사실 이곳이 국가보안시설이라 저희가 정확히는 안이 어떤지 알 수는 없는데 김영환 장관이 방문해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공장동이 전소된 모습을 전체적인 그림으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이것으로 볼 때 어떻게 사고가 났던 것으로 보십니까?
[함은구]
지금 저 화면은 저도 처음 보는데요. 화면상으로는 사고 당시에 폭발력이라든가 화재 상황이 굉장히 컸던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문이 하나 없네요.
[함은구]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시설들이, 특히 말씀하신 출입문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다 박리돼서 떨어져나간 것으로 보여집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방문한 것으로 내부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지금 브리핑을 종합해 보면 추진체와 도구에 묻은 화약을 세척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하거든요. 이게 어떤 것으로 보이십니까?
[함은구]
보통 추진체 두 가지 연료를 많이 사용합니다. 고체연료와 액체연료 이렇게 두 가지를 사용을 하는데요. 지금 해당 사고가 난 추진체가 고체연료를 사용했던 것이 액체연료를 사용했던 것인지 이 부분이 ... (중략)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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