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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원택 ‘릴레이 지원사격’…김관영 “정청래 심판”

2026-06-01 1 Dailymotion



[앵커]
전북지사 그야말로 선거판은 과열 양상입니다.

민주당은 이원택 후보 릴레이 지원사격에 나섰고,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정청래 심판론으로 맞불을 놓고 있는데요, 이렇게 유세차 밑에 드러눕는 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솔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골목 골목을 누비는 민주당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현장음]
"자 이거 1번 1번. <1번, 아아!>"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여론조사 상승 기조는 기획된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원택 / 전북지사 민주당 후보]
"저는 그걸(지지율을) 에스컬레이팅(상승)을 시켰다고 보는 거예요. 저는 좀 약간 기획된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막판으로 갈수록 상승세는 자신이 타고 있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전북에 총동원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동료 의원들의 릴레이 지원사격에 더해 내일은 한병도 원내대표가 종일 동행합니다.

반면 김 후보는 새벽부터 15개에 달하는 강행군 일정을 소화하며 '정청래 심판론'을 부각했습니다. 

[김관영 / 전북지사 무소속 후보]
"김관영이 당선되면 정청래 대표는 물러나야 됩니다!"

시민들과 인사 중인 김관영 후보, '도지사는 민주당이 아닌 도민이 뽑는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관영 /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
"본인(정청래)의 당권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우리 도민들께서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그 부분 명확하게 심판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전이 과열되면서 이 후보 측 선거 운동원이 김 후보의 유세차량 아래로 들어가 눕는 등 신경전도 치열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영상취재 : 정승환
영상편집 : 김민정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