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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해진 부산 북구갑…시간차 기자회견 ‘신경전’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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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한동훈, 정부와 싸울 동안 북구 방치될 것"
한동훈 "북구는 큰 정치인 없어서 방치된 것"
박민식 "MB '선한 사람이 나쁜 사람과 싸우는데 이겨야'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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