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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유세 총력전...여야 운명 가를 지방선거 / YTN

2026-06-02 0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포커스 나이트, 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6·3 지방선거 결전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로 공식 선거운동도 모두 마무리되는데요. 여야는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쏟았습니다.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여야 지도부가 각각 '내란 청산 선거'와 '정권 심판'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지지층을 향해서 호소를 했습니다. 먼저 교수님, 선거 전날입니다. 현재까지의 민심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최창렬]
맨 처음에는 15:1 전망이 상당히 우세했어요, 지배적이었죠. 1이라는 건 경북만 빼고 다 이긴다, 민주당이. 이런 거였는데. 선거가 진행되면서 선거국면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선거공학이라는 게 작동될 수밖에 없어요. 선거 국면에 들어가면 말이죠. 여러 가지 이슈가 새로 생산되고 생성되고 또 다른 이슈가 생기고 소멸되고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여야의 실수가 많이 나왔어요. 그 사이에 또 안전과 관련된 여러 사건, 사고들이 있었고 또 양측에 오빠 논란도 있었고 최근에 또 여학생한테도 얘기했었던 이런 게 있었단 말이에요. 이런 것들이 교차하면서 선거가 맨처음 출발은 내란프레임, 내란청산프레임으로 출발해서 15:1로 갔던 거였고. 또 지난 3월 9일날 국민의힘이 절윤 선언을 했습니다마는 그 이후에 절윤을 입증할 만한 아무런 인적쇄신이 없었다고요. 그러면서 선거 국면에 진입하면서 15:1 전망이 상당히 지배적이었던 건데 여러 가지 선거가 진행되면서 접전지역이 많이 늘어난 거예요. 민주당도 접전지역을 꽤 많이 꼽고 있거든요. 서울, 부산도 민주당이 접전지역으로 꼽고 있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공통으로 접전지역, 경합지역으로 꼽는 곳이 꽤 많아요. 그만큼 전체적으로 상당히 국민의힘은 해 볼 만한 선거가 된 거예요. 15:1에 비하면 이건 격세지감이죠, 그야말로. 며칠 한 20일 사이에. 그렇기는 한데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내일 개표를 봐야지 알겠습니다마는 선거라는 게 선거 때마...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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