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9회 동시 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서 사전 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사상 최고치인 23.5%를 기록하면서, 본투표에서도 뜨거운 투표 열기가 이어질지 주목되는데요.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진섭 기자, 이 시각 현재 투표율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우리 지역 일꾼을 뽑기 위해 유권자들이 던진 소중한 한표, 한표 상황.
이곳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 속속 집계되고 있습니다.
조금 전 낮 12시 기준 전국 본투표율은 19.0%입니다.
4년 전 제8차 전국 동시지방선거 때 낮 12시 투표율 15.0%보다는 4.0%포인트 높은 수치인데요.
지역별 투표율을 보면.
대구 지역 투표율이 가장 높고 강원과 경북 지역도 투표율이 높은 편입니다.
반면 전남-광주와 전북 등 호남지역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잠시 뒤 오후 한 시부터는 23.51%로, 지방선 사상 역대 최고치였던 사전투표율이 본투표와 합쳐져 집계될 예정인데요.
4년 전 제 8회 지방선거 때 최종 투표율 50.9%, 8년전 지방선거 때 최종 투표율 60.2%를 넘어설지도 관심입니다.
오늘 저녁 6시 본투표가 끝나면 봉인된 투표함은 전국 258곳 개표소로 옮겨집니다.
첫 개표 결과는 오후 7시반쯤 공개될 예정인데요.
선관위는 대략적인 당선자 윤곽은 이르면 오늘밤 12시 전후로, 접전지역은 내일 새벽 서너시시 쯤에나 가려질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이철
송진섭 기자 husband@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