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선거 본 투표가 전국 1만 4288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의 표심은 어느 곳을 향하게 될까요.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그리고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오후 1시까지 투표율이 전국 평균이 46%. 지난 지방선거 때보다 지금 7. 7%포인트가 높은 수치고요. 그리고 2018년 7회 지방선거 때보다도 2. 5%포인트가 높은 수치입니다. 이렇게 되면 최종 투표율이 60%를 넘을 것으로 보시는지요?
[김유정]
잘하면 넘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더불어서 14곳의 재보궐선거가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난번보다는 5~6% 정도는 더 올라가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을 했는데. 지금 추세로 보면 거의 60%에 육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높은 투표열기를 보여주고 계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전투표 같은 경우에는 2014년 첫 도입한 이래로 10년 넘게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는 사전투표가 하나의 선거문화로 자리잡았다는 측면에서 사전투표율과 정당에 따라서 유불리를 판단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보여지는데요. 그래서 오늘 본투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접전지역을 중심으로 상당히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어서 내심 놀라고 있습니다.
어제 정광재 전 의원이 출연하셔서 57% 투표율 예측해 주셨는데 상당히 높은데요?
[정광재]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2년 50. 9%, 2018년에 60. 2%를 기록했기 때문에 이번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60% 넘기기는 어려울 거라고 봤거든요. 지금 수치와 페이스만 놓고 보면 60%를 넘어설 수 있을 것 같아요.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제가 변명하는 게 아니라 57~58%를 예상했는데 아마도 이번에 역대 재보궐선거 가운데 가장 많은 14개 지역에서 선거가 동시에 이루어지고요. 해당 지역의 면면을 보면 부산 북구갑이라든가 평택을, 차기 당권 또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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