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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개표 돌입...출구조사는 여당 우세 예측 / YTN

2026-06-03 6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민주당이 11곳, 국민의힘이 1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네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의원,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그리고 민주당 김형주 전 의원, 국민의힘 전주혜 전 의원과 함께 얘기를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성준 의원님, 민주당이 결과적으로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되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고요. 서울 판세에서 정원오 후보가 51. 4%로 1위를 거둘 것으로 예측된 상태입니다. 서울시장 선거 지금 출구조사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박성준]
저는 서울시장뿐만 아니라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통 선거는 유권자의 마음을 반영하는 거고 유권자의 마음은 그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건데 이번 지방선거는 명확한 유권자의 명령이 있는 거거든요. 어떤 거냐 하면 일을 잘해서 업적을 만들어 달라. 나의 생활을 바꾸어달라. 그리고 지역 밀착형으로 실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일꾼들을 뽑는 선거였죠. 그래서 저희 민주당 같은 경우는 지역 일꾼론 또 지역 발전론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게 됐는데.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하면서 사실은 자신들이 단체장을 임하면서 자신들의 업적을 홍보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어떻게 됐느냐 하면 정치투쟁화했다고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많은 방송에서 국민의힘의 선거전략 자체가 이번에 가장 패배의 요인이 될 것이다 이렇게 예측했는데. 그건 뭐냐 하면 이념적 투표로 갔습니다. 그래서 또 하나는 보수 결집에 의존하는 투표 성향으로 가서 유권자의 전체적인 이 시대의 바람이라고 할 수 있는 일 잘하고 우리가 얘기하는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후보가 돼야 된다고 하는 지방선거의 취지에 맞지 않는 선거전략을 하다 보니까 가장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결과가 예측됐는데 그대로 드러나지 않겠느냐 제가 생각하고 있고요. 서울시 선거도 마찬가지죠. 오세훈 후보가 2006년에 첫 서울시장을 했어요. 그런데 2026년이란 말이죠. 그런데 오세... (중략)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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