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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용지 부족 사태가 투표 관리에서 처음 있는 사태 같고 지금 전주혜 전 의원도 얘기해 주셨지만 투표소 한두 곳이 아니고 14곳이면 파장이 상당할 것 같은데 당 차원에서 후속조치나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까?
[최수진]
지금 중앙선관위에 저희가 들어갔고요. 그거에 대한 조사나 실태파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심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3시 40분경에 용지가 없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용지에 대한 요청을 했는데 중요한 건 선관위 자체가 그 자체도 모르고 있다는 거죠, 실제로. 그리고 그 인원수에 대한 기본적인 숫자에 대한 개념도 없고 실제로 몇 장이 가고 어떻게 이게 배분되고 문제가 뭐였는지 파악조차 안 되는 상황에서 지금 연장하는데 문제는 뭐냐, 거기에서 번호표 뽑아주고 그리고 또 그 자리를 떠나신 분들에 대해서는 어떤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저희 당은 이거에 대해서 엄격히 잘못된 것에 대해서 따져서 하고 또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인 검토까지 할 예정입니다. 지금 오세훈 후보 특히 서울시에서 강남 지역, 특히 보수가 많은 지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정원오 후보하고 한 5% 차이인데 이 자체에 대해서도 나중에, 지금 이건 어차피 출구조사 결과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나올지 예측되지 않습니다. 이게 박빙의 상태가 된다면 이 문제는 아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김형주 전 의원님, 그러니까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보니까 대기표를 받고 기다리고 있는 유권자들의 모습도 볼 수가 있었거든요. 항의하는 유권자들 상당히 많이 있었고. 그럼 일부 유권자들은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한 뒤에 투표를 하게 되는 거잖아요. 이런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 것 같은데요.
[김형주]
앞서 방송에서도 그런 문제들 짚고 예상했듯이 이미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 것은 일정한 유권자들에 대한 바이어스를 가져다주지 않습니까? 누가 유리하다, 누가 불리하다. 그게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 것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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