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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민심의 선택은? / YTN

2026-06-03 5 Dailymotion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지방선거 이야기 더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계속해서 지금 저희 취재기자 리포트도 보셨다시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유권자의 50%만 송파구는 투표용지를 준비했다고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 이게 아무리 관례라고 하더라도 유권자 수는 정해져 있잖아요. 그거에 맞춰서 여유 있게 준비를 했어야 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김형주]
그렇습니다. 선거가 매달 있는 것도 아니고 2년에 한 번씩 있는 이 선거를 이렇게 우리가 종이가 부족한 나라도 아닌 상태여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반 유권자들께서도 20년 넘게 투표를 해왔지만 이런 경우는 있을 수 없다고. 누구나 다 그런 문제를 제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핵심은 뭐냐 하면 9시에 발표한 선관위의 발표가 말은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느낀다, 사과한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재발방지로 끝나는 그런 면피성 사과로밖에 느껴지지 않고 솔직히 전체적으로 모든 선관위 관계자가, 책임 있는 선관위 관계자는 직을 내려놓겠다. 그러나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다 해결하고 난 다음에 처리하겠다 정도 하면 국민들이, 그렇지 않아도 결국 정치권들이 그렇게 선거 끝나면 몰아갈 겁니다. 문책을 당할 건데 여전히 그런 데 대한 책임에 대한 일언반구 없이 재발 방지라는 말로 그냥 어물쩍 넘어가려고 했다는 부분이고요. 또 하나는 6시 개표방송, 출구조사를 할 거냐 말 거냐에 대한 것도 깊이 판단해야 돼요. 왜냐하면 개표방송을 보고 난 다음에 투표를 해야 되는 경우에 바이어스가 있을 수 있잖아요. 물론 그것은 문화의 차이입니다. 미국은 출구조사가 아니고 입구조사고 다른 시차가 넓은 지역은 다 개표방송을 들으면서 투표하러 가시는 분이 있어요. 그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그렇지 않아 왔기 때문에 문화 차이가 있는 거고. 그런 의미에서 지금 당장 그것을 용서해달라, 용인해달라...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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