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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 모를 서울시장...이 시각 정원오 캠프 / YTN

2026-06-03 16 Dailymotion

이번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시장 개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속에 막판 접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양측 캠프에 저희 취재진이 나가 있습니다. 먼저 표정우 기자!

지금 나가 있는 곳 어디죠?

[기자]
서울 중구에 있는 민주당 정원오 후보 캠프입니다.


다음은 권준수 기자!

지금 나가 있는 곳 어디죠?

[기자]
서울 종로구에 있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캠프입니다.


먼저 표 기자, 정원오 캠프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네, 보시다시피 이곳 정원오 후보 캠프는 대부분이 자리를 비운 상태입니다.

일부 취재진과 캠프 관계자만 현장을 지키고 있는데요.

개표 결과가 좀처럼 나오지 않으면서, 캠프 분위기도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습니다.

앞서 정 후보 캠프는 이른 새벽이면 선거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자정쯤 취재진과 개별 인터뷰 일정을 협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광역단체장 선거와 달리, 서울시장 선거는 두 후보의 표차가 크지 않아 아직 당선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 일부 지역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데요.

실제로 일부 자치구는 개표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조금 전 기준으로 종로구와 중구, 강북구 등 상당 지역은 개표가 마무리됐지만, 동작구 개표율은 30%대, 송파구도 40%대 머물렀습니다.

이 때문에 정원오 후보도 오전 7시 반쯤에야 이곳 캠프를 찾을 예정입니다.

정 후보는 투표용지 논란으로 개표가 늦어지는 만큼, 당락이 확실시되는 시점에 맞춰 공식 입장을 밝힌다는 계획입니다.

영상기자 : 이승준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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