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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도지사 16곳중 12곳 우세 '압승'...지방권력도 뒤집혔다 / YTN

2026-06-03 2,209 Dailymotion

■ 진행 : 조태현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뒀습니다. 반대로 국민의힘은 전국 선거 3연패로 최대 위기를 맞게 됐는데요.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진욱 당대표 언론특보,국민의힘 이준우 미디어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6. 3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라고 할 수 있는 서울시장, 이쪽 개표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요. 전혀 판세를 알 수 없는 초접전 양상입니다.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김진욱]
지금 이 시간 현재까지도 개표가 완료되지 않았고 또 0. 5%포인트 차이의 승부를 계속 펼치고 있는데 여전히 10% 남짓 개표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면 마지막 개표함을 다 열기 전까지 최종 승자를 확정짓기가 어렵다, 이렇게 판단이 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송파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상황들이 있었고 그로 인해서 투표함이 아직 개표소로 이동되지 않은 그런 투표소도 있는 상황 아닙니까? 이런 부분들 때문에 서울만큼은 이른 시간 내에 최종적인 당선인을 확정짓기가 어려울 수도 있겠다, 이런 전망도 조심스럽게 들어가는데 일단 그 지역의 투표와 관계없이 당락이 확정될 수 있는 정도의 표 차이라면 당선인을 선언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될지, 또 이런 문제들을 지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어떤 방식으로 처리해나가야 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서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화면 통해서 선거 개표 상황 전해드리고 있는데 92. 6% 개표가 진행됐는데 표 차가 1만 1000표 정도입니다. 뒤집어질 수도 있습니까?

[이준우]
조금 전에 우리가 방송할 때 보니까 2만 8000표 정도였는데 지금은 또 1만 1000표 차이로 좁혀진 것을 보니까.


조금 전에 업데이트가 됐는데요. 또다시 1만 표 안쪽으로 더 좁혀졌습니다.

[이준우]
제가 지금 잠깐 대기실에서 통화를 했을 때 오세훈 후보 캠프 측에서는 조심스럽게 당선될 수 있겠다라는 얘기가 ... (중략)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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