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지방선거 민심은?...사상 초유 '투표용지 부족' 사태 / YTN

2026-06-04 5 Dailymotion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김이영 사회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과 향후 정국에 미칠 영향 분석해 보겠습니다. 전국 투표율 61%로 지방선거 기준 역대 두 번째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지만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김이영 사회부 기자와 함께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광역단체장 16곳 중 더불어민주당 12곳, 국민의힘이 4곳에서 승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면면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야에서 분석이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먼저 각 당의 분위기 들어보고 싶은데요. 민주당은 어떻습니까?

[신현영]
저희는 궁극적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많은 자리를 탈환했기 때문에 승리한 선거라고 총평을 할 수는 있지만 면면 말씀하시니까 서울과 대구를 진 것이 많이 뼈아프다. 그런 면에서 예상치 못하게 보궐선거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자리를 내놓은 곳이 많거든요. 그런 면에서 상당히 이번에 시민들의 심판을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은 어떤가요?

[이용호]
저희도 12:4로 결과가 나왔는데요. 당초 선거가 시작될 때만 해도 15:1이 될 것이다, 이렇게 예측이 많았었는데 그 결과만을 보면 국민의힘이 그런 대로 선전했다, 이렇게 평가할 수도 있지만 그런데 내용상으로 보면 전혀 그렇지는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보수의 심장이라고 하는 대구에서 접전을 이뤘던 것도 마찬가지고요. 서울도 사실 오세훈 시장이 정원오라고 하는 새로운 신인을 맞아서 사실상 고전한 것이거든요. 그런 내용에다가 우리 당이 하나가 되지 못하고 보수가 분열된 상태에서 치렀던 것, 그리고 공천 과정에서 얼마나 내홍이 많았습니까? 여러 가지 합쳐 보면 이건 상처뿐인 영광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결과, 숫자로 보면 아주 나쁘지는 않다고 보지만 그러나 저는 총체적으로 보면 좋은 점수만을 줄 수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 모두 언급해 주신 서울시장 선거, 지방선...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4143723677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