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트럼프 "이스라엘·헤즈볼라 진전...이란과 합의내용 곧 알게될 것" / YTN

2026-06-04 4 Dailymotion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헤즈볼라와 이야기를 했다며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해 이란과 협정을 맺을 필요가 없다며 곧 합의 내용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 진전이 있다고 말했죠?

[기자]
잠시전 백악관에서 열린 석탄발전에 대한 지원 발표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한 발언이 있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믿는다며, 자신이 헤즈볼라 측과도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현재 이란과 매우 강력한 합의를 위해 협상하고 있고 합의가 어떤 것인지 곧 알게 될 거라고 말했는데요.

오바마 합의는 이란에게 핵무기를 주는 합의였지만 자신은 정반대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합의를 하게 된다면, 현재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누가 알겠습니까, 합의를 하게 된다면 그것은 정반대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며, 절대로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그들이 핵무기를 갖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해 이란과의 합의가 필요하느냐는 질문에는 합의가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는데요.

미군은 농축 우라늄이 묻혀 있는 곳을 감시하고 있다며 지금도 원한다면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종전 양해각서에 양측이 서명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합의가 이뤄진다면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이란이 미군을 살해한다면 곧바로 공격을 재개할 것이라는 경고도 되풀이 했습니다.


미 연방 하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는데요. 이에 대한 반응도 나왔죠?

[기자]
미 연방 하원은 어제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이란과의 전쟁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4번째 시도 만에 통과시켰는데요.

결의안을 주도한 하원 민주당 의원뿐 아니라 공화당 소속 의원 4명이 가세하면서 가결됐습니다. 찬성표를 던진 공화당 의원의 말을 들어보시죠. ... (중략)

YTN 홍상희 (sa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0505542820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