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윤희석 국민의힘 전 대변" /> ■ 출연 : 윤희석 국민의힘 전 대변"/>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윤희석 국민의힘 전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부동산 표심이라는 게 보수 쪽으로 표가 쏠릴 것이라는 걸 민주당도 모르지는 않았을 텐데 그래서 정원오 후보가 애초에 토론을 많이 하면서 그런 부분을 설득력 있게 이야기를 했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지적들도 나오거든요.
◆서용주> 결과론적인 분석일 수는 있겠으나 사실상 저는 서울시장의 선거 캠페인에서 가장 큰 책임은 당에 있다고 봅니다. 이게 사실 이재명 정부라는 건 부동산 정책, 국가라는 것은 큰 정책을 밀고 가는 것이지, 선거의 유불리에 따라 정책을 바꿀 수 없어요. 예를 들어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부과, 이 부분들도 이걸 선거라고 해서 축소하겠습니까? 그건 정책이 아니죠. 그리고 그건 선거개입입니다. 누가 그 역할을 해야 하냐면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해야죠. 그러니까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후보와의 관계 속에서 정원오 후보도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여러 번 얘기를 했어요. 하지만 그 스피커가 작죠. 그런데 그 스피커를 누가 해 줘야 하냐, 민주당이 해 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부동산 세제라든지 청년 임대차, 매우 중요하죠. 왜냐하면 현 정부에서 하는 부분들의 부작용으로 나오는 것이 전월세 대란 같은 것은 우리가 부인할 수 없잖아요. 그럼 거기에 대해서 서울의 맞춤형으로 민주당에서 제시를 해 줬어야죠. 청년들의 임대차 불안을 해소하겠다. 이런 메시지를 계속 월수금 뭐합니까, 최고위에서 얘기해 주면 되잖아요. 서울은 우리 민주당이 책임지겠습니다. 저는 그런 부분들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안 보였잖아요. 말씀하신 대로 이번 선거의 가장 큰 패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지지율, 이거는 당연히 어느 정부나 1년 차에는 써요. 그건 디폴트지만 두 번째가 욕망에 대해서 충족을 시켜주는 선거 전략이 없었어요. 뭐였습니까? 내란 청산이었어요. 내란 청산 국민들이 2년 전에 다 해 줬잖아요. 그 앞에서 그 추위에 떨면서 그때가 20, 30대 여성들이 주축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서울에서 이번에 돌아섰을까,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분들은 우리가 그만큼 고생을 해 줬으면 이번 선거에...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605140758337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