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오피스텔 밖으로 전자레인지를 던져 시민들을 위협한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5일) 오전 11시 20분쯤 부천시 중동에 있는 오피스텔 건물 12층에서 전자레인지를 밖으로 던져 보행자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건물 아래를 지나가던 보행자가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가 건물 밖으로 뛰어내릴 것을 우려해 지상에 에어 매트를 설치했고, 오피스텔 문을 강제로 연 뒤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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