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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14명 첫 등원...커지는 여야 지도부 책임론 / YTN

2026-06-05 8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김형주 대진대 석좌교수, 정옥임 전 새누리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형주 대진대 석좌교수, 정옥임 전 새누리당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두 분 이렇게 함께한 게 정말 오랜만입니다.

[김형주]
그렇습니다. 어언 1년 가까이 된 것 같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 당선인들이 오늘 국회로 첫 출근했습니다. 국회에 들어선 이들의 표정, 메시지 먼저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볼거리가 많았던 여의도 국회였습니다. 이렇게 당선된 14명이 본회의 참석을 위해서 오늘 처음으로 등원을 했죠. 여의도에 새로 입성한 당선인들의 첫 출근길 같이 보셨는데요. 두 분은 어떤 장면이 가장 눈에 띄셨는지 궁금합니다, 교수님?

[김형주]
아무래도 한동훈 대표의 입성이 제일 큰 것 같고요. 많은 지지자들이 같이 밖에서 열렬히 환영해 주고 또 많은 박정하, 한지아 의원 비롯해서 친한계 의원들이 이렇게 해 주고. 또 송영길, 이광재 이런 분들도 과거의 동지들이 다시 또 끈끈하게 입장해서, 또 청와대의 그야말로 참모진들이 와서 아마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도 우군을 보완하는 듯한 그런 것입니다마는 어쨌든 민주당 입장에서는 손해 본 장사거든요. 재보궐선거에서 하나를 빼고 다 우리 몫이었는데 오히려 더, 말하자면 보궐선거 입장에서는 민주당 구명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환영하고 반가우면서도 그렇게 확 즐거울 수 없는 그런 장면이 아니었나 그렇게 보여집니다.


다른 때보다도 웃는 모습들이 많아서 보기 좋은 장면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옥임]
지금 국회 들어가는데 웃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 같고요, 저 사람들로서는. 그다음에 아무래도 보궐선거에 당선된 사람들 중에 누가 카메라 세례를 가장 많이 받느냐를 보면 그 사람이 가장 눈에 띌 것이고요. 그다음에 그 보궐선거의 승자를 위해서 팬들이 저렇게 군집하는 것에 대해서 진풍경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던데요. 저는 오늘 처음 들었는데 모나미 패션인가? 모나미 스타일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대체로...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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