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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이번엔 개표소 봉쇄...'투표지 부족' 거센 후폭풍 / YTN

2026-06-06 5 Dailymotion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뜨거운 열기 속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됐지만투표용지 부족사태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제 결국 잠실7동 투표소에 기동대까지 투입하고 투표함을 반출하고 개표를 끝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시위대로 인해서 개표소가 봉쇄된 상태죠?

[이동학]
개표가 되고 난 다음에도 이틀이 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시위대가 거기를 봉쇄하고 수십 명의 직원들이 아직 거기 안에 있는 상태거든요. 아무것도 접근할 수 없는 그런 상태이다 보니까 실제로 계속 물리적으로 이렇게 하는 게 맞냐. 그리고 실제로 선거에 관해서도 국민의힘에서도 이 부분과 관련해서 존중한다 얘기가 나왔잖아요. 오세훈 당선인이 얘기를 했고요. 그리고 민주당에서도 그 부분에 관해서는 만약에 정원오 후보가 당선됐다면 정치적으로 엄청나게 꼬였을 거예요. 그렇지 않고 오세훈 후보가 당선됐고 민주당에서도 그 부분에 대한 존중을 표했기 때문에 일정 부분 정치적으로는 일단락된 게 아니나 생각이 들고. 다만 시위대는 분노는 이해는 합니다. 왜냐하면 선관위가 워낙 역사적인 잘못을 저질렀어요. 이거 어떻게 수습을 해나가야 될지에 대해서 본인들도 아마 굉장히 골치가 아플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일들이 완전히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나 너무 나간 그런 행동을 하고 사람들을 물리적으로 감금한다는 그런 인상을 줘서는 안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빠르게 수습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동학 전 최고위원은 정치적으로는 일단락되지 않았느냐라고 하셨는데 공감하십니까?

[이준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저기 계신 분들, 시민에 대해서도 시위대라고 얘기하는 것도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참정권 박탈에 분노한 시민들 이렇게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지 저분들이 무슨 부당한 행동을 한다거나 이런 건 아니지 않습니...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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