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현충일을 맞아 천안과 아산 일대에서 폭주와 난폭 운전 행위 특별 단속을 벌여 17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호위반 등 통고처분이 14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음주운전 18건, 소음 기준 초과 8건, 자동차 관리법 위반 1건 등입니다.
경찰은 단속 예고로 112신고 건수가 지난해 69건에서 올해 12건으로 83%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폭주 행위가 예상되는 시기에 경찰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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