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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되나 / YTN

2026-06-07 20 Dailymotion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고심 끝에 차기 국무총리를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낙점했습니다. 청문회 문턱을 넘는다면이번 정부 첫 여성 총리이자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의 여성 국무총리로 기록되는데요.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과 함께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예상을 깬 인선이라는 평가입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지금 총리 후보자가 됐는데 어떤 요인이 가장 컸다고 볼 수 있을까요?

[장윤미]
기본적으로 내각의 일원으로 구성원으로서 업무를 보면서 상당한 성취율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일반 이른바 샐러리맨으로 입사해서 입지전적인 성과를 이뤄낸 부분이 있고요. IT 기업인 네이버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기도 했고 그 이후에는 이재명 정부의 1기 내각의 구성원으로서 상생의 기조에 맞는 정책을 펼쳐왔다는 부분도 많습니다. 또 특히나 AI와 관련해서 여러 대전환의 시대를 열겠다는 시대적인 전환과 관련해서 전문가로서 또 행정 경험을 축적한 내각의 중심 일원으로서 상당히 적임자라는 평가가 많이 나오는 것 같고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있을 때 기업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에 대한 여러 지원들, 그러면서도 소상공인과 관련한 양극화에 대해서도 많은 성과를 냈다는 평가가 있어서 적임자로 최종 낙점된 것 같습니다.


당초 하마평에 오른 사람 중에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가장 유력하다고 언급돼 왔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대통령의 신임이 커서 유임이 됐다 이런 평가도 있더라고요.

[원영섭]
그런데 저는 조금 다르게 보는 게 비정치인을 선택했다는 것을 저는 주의 깊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여러 장관들 중에서도 이분 같은 경우에는 기업인 출신이에요. 관료 출신만 하더라도 어느 정도 정치에 손을 탄다고 할까 그런 분인데, 가장 정치하고 거리가 먼 사람을 총리로 임명한 거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앞으로 민주당에서 8월에 전당대회가 있고 그 과정에서 그 결과에...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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