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권준수 앵커
■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사흘째 한국에서 광폭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AI 관련 기업들과 밀착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미래 AI 생태계에 미칠 영향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다만 젠슨 황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우리 증시가 급락한 상황인데요. 내일 월요일도 검은 월요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모시고분석해 보겠습니다. 소장님 안녕하세요. 먼저 젠슨 황 CEO가 사흘째 한국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오늘 야구장 시구에 나섰잖아요. 두산베어스 유니폼까지 입고 했는데 두산그룹과도 어느 정도 협력 방안 같은 게 논의되고 있는 상황인가요?
[이인철]
맞습니다. 두산 구장에서 이미 시구를 했고요. 비비큐 치킨을 113마리까지 단체로 주문을 해서 먹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이게 사실은 야구 시구라는 건 특정 연예인들의 전유물이었잖아요. 그런데 CEO가 나서서 하고 싶다고 원해서 만들어진 장소입니다. 굉장히 등번호도 의미가 있어요. 젠슨 황 CEO의 경우는 93번을 달고 있습니다. 1993년 아주 작은 벤처기업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93번이라는 등번호를, 그리고 박 전 회장은 두산이 꽤 오래 됐어요. 두산이 100년 역사가 넘습니다. 1896년에 창업을 했기 때문에 96번이라는 등번호를 달고 타시구에 나섰는데 보시게 되면 던지고 나서 공이 떴어요. 이게 타자를 치든가 잡는 모습이 잡혔으면 좋겠는데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던지고 싶다는 시그널인 것처럼 읽힐 수 있는 동작을 계속 했는데요. 보면 두산과의 접점을 찾으라고 하면 두산이 로보틱스라는 협동로봇 사업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고 있는 AI 반도체 칩을 갖고 있고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접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봤더니 젠슨 황은 하루에 오늘은 2치킨, 1인 1치킨이 아니라 2치킨을 한 것 같아요. 잠시 후 7시에는 인근 삼성동에 있는 지난해 10월에 왔었죠, 깐부회동 장소 거기를 갑니다. 거기를 가서 최태원 회장과 만나다 보니까 여기서 치킨 먹고 어제는 삼계탕을 먹었다고 해...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607182907491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