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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서울대생에 "최고의 시기 졸업 부러워"
서울대 점퍼 입고 학생들과 기념사진 찍기도
숨 가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젠슨 황이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젠슨 황은 오늘 정오쯤 서울대 해동첨단공학관에서 열린 '빌드 어 클로' 행사장을 찾아 산업과 세상 전체가 변화하는 최고의 시기에 졸업하는 여러분이 너무 부럽다고 밝혔습니다.
또 뛰어난 전자 산업과 제조업, 클라우드·모바일 기술, AI 역량 등을 동시에 갖춘 나라가 많지 않은데 한국은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신은 컴퓨터를 두려워하지 않고 기회를 붙잡았다면서 학생들도 AI를 배우고 놀라운 신기술을 미래를 위해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요즘 K자만 붙이면 인기라면서 자신은 아침에 나설 때만 해도 그냥 젠슨이었지만 이제는 'K-젠슨'이라면서, 다음에 오면 'K-젠슨'이라고 불러달라고 말해 환호를 받기도 했습니다.
유홍림 총장에게 서울대학교 점퍼와 규장각 고지도를 선물 받은 황 CEO는 점퍼를 입고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한 뒤 행사장을 떠났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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