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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4박 5일 일정 마치고 출국

2026-06-10 1 Dailymotion



[앵커]
4박 5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친 엔비디아 CEO 젠슨 황, "곧 다시 돌아오겠다"는 인사를 남기고 떠났는데요.

그가 남기고 간 것들 장호림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현장음]
"젠슨" "젠슨"

4박 5일 한국에 머물렀던 젠슨 황 CEO가 출국 직전 인사를 건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제 삼겹살과 치킨 친구들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곧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4박 5일의 방한 일정을 마친 뒤에도 그가 남긴 흔적은 관광 코스가 됐습니다.

이른바 '삼소 회동'이 열렸던 고깃집엔 대기 줄이 늘어서 있고, 테이블은 이미 꽉 차 있습니다.

[김성민 / 서울 관악구]
"(메뉴도) 젠슨 황 세트 같은 걸로 시키고. 사업도 잘 될 것 같고 기분이 좋아요."

황 CEO와 총수들의 사인이 남겨진 테이블은 새로운 명소가 됐습니다.

[고깃집 사장]
"사진 한 번 만 찍으면 안되느냐고. 되게 좋아하세요. 그날 드신 게 계란찜이랑 열무국수인데 요즘 열무국수가 한 3배 정도 (판매가 늘었어요.)"

2차 치맥 회동이 열렸던 치킨집엔 이미 젠슨 황 사진이 걸렸습니다.

[이다희 / 서울 강남구]
"어떤 분이 어떤 자리에 앉으셨는지 잘 볼 수 있었거든요? 사진 같이 찍었어요."

황 CEO의 포즈를 따라 하고, 친필 사인 앞에서 기념사진도 남깁니다.

[현장음]
"젠슨 황! <여기가 거기야!>"

해당 치킨 프랜차이즈는 '젠슨 황 세트' 출시도 검토 중입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영상취재: 이호영 강철규
영상편집: 이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