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는 전자제품 판매점 등을 돌며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4일부터 사흘 동안 둔산동과 봉명동에 있는 매장에 들어가 노트북 3대와 의류 등 8백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고거래 글을 확인하고 거래 희망자로 위장해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습관적으로 물건을 훔치는 버릇이 있어 자신을 통제하기 어려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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