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서 지방선거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고국민의힘 지지율은 올랐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국민의힘 장동혁 두 대표 사퇴론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이동우 해설위원 실장과 자세한 내용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방선거 이후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은동반 하락하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고 국민의힘은 조금씩 오르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요. 먼저 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그래픽 화면 나오고 있는데요.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포인트 하락한 41%, 국민의힘은 7%포인트 올라 29%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입니다. 정당별 격차는 좁혀졌지만 연령대별로 보면18~29세와 70대 이상에서만 국민의힘이 더 높고, 다른 연령대에선 모두 민주당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3주 전 직전 조사보다 7%포인트 하락한 57%를 기록했고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5%였습니다. 긍정 평가 응답자는 경제와 민생을 가장큰 이유로 꼽았고요. 부정 평가 응답자는 '선관위 문제'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습니다.
경제와 민생 그리고 선관위 문제 이렇게 가장 큰 이유를 꼽았다고 했는데 이렇게 지지율 변화가 자세한 이유는 뭐라고 분석될까요?
[기자]
우선 아시다시피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전반적으로 민주당이 이긴 거라고 볼 수 있겠지만 지방선거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이겼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방선거보다 더 관심이 컸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주요 지역에서 민주당이 패배하면서 전반적으로 이러한 민심이 결국 여론조사 결과에 반영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조차 이번 선거 결과는본인과 정부여당에 대한 경고라고해석하지 않았습니까? 이겨야 할 지역을 이기지 못했다면 적어도정부여당 입장에서는 성공이라고 할 수 없다고 냉정하게 자체 평가하기도 했어요. 아시다시피 당초 지방선거 초기에는여당의 압승이 예상됐지만 국민의힘이서울과 경남 등 4곳을 가지고 갔고요. 지금 화면에도 나오지만 기초단체장 같은 경... (중략)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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