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식당과 교회 등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지난 4월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충청남도 아산과 경기도 일대 식당 등에서 8차례에 걸쳐 현금 320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CCTV로 동선을 파악해 버스에 타던 A 씨를 긴급 체포했는데, A 씨는 지난 2020년 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교회에서도 헌금 20만 원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절도 전과 9범으로 6차례 복역한 A 씨는 지난 2월 출소 당일에 또다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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