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 />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
Surprise Me!

심각한 미국 내부 상황...전문가 "트럼프,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중" [이슈톺] / YTN

2026-06-16 35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이번에는 미국 내부의 상황 살펴볼 텐데요. 지금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에 열렸습니다. 독립기념일을 빙자한 초대형 팔순잔치다라는 비판이 일고 있는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후일담'을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듣고 오시죠. 저런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이 민주당 내부에서, 미국민들에게도 마찬가지지만 민주당에서 저렇게 빌미를 제공하는 것밖에 안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 김덕일 > 민주당이라든가 중도 유권자들이 봤을 때는 지금 백악관에서 저런 행사를 하는 것도 전대미문의 행사이기도 하고 마치 고대 로마 황제가 콜로세움에서 검투사 경기를 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까지 주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 생각이 중요하겠죠. 본인 스스로가 UFC를 좋아하고 UFC 대표가 트럼프 지지자이기도 합니다, 화이트라는 사람도 그렇고. 트럼프 대통령의 특징이 뭐냐 하면 그래도 자신의 지지층을 봤을 때 본인도 좋아하기는 하지만 엘리트 정치인들과 다른 모습이죠. 부자지만 뭔가 패스트푸드 햄버거도 좋아하고 UFC 같은 남성성이 두드러지거나 이런 스포츠를 좋아하는 모습을 강조하는데요. 이런 것들이 자신의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는 백인의 노동자층이라고 할까요. 그런 남성 노동자층에게는 상당히 소구력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 눈치보지 않고 7월 4일까지 미국 독립기념이라는 큰 축제의 연장선상에서 자신의 팔순잔치까지도 보여주고 싶지 않았나. 남성성과 자신의 지지자들, 백인 남성 노동자층을 겨냥한 그런 포석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앵커> 지금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데 월드컵보다 더 중요한 행사라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이건 왜 그럴까요?

◇ 조한범 > 미국 대통령제의 폐해예요. 그러니까 마음만 먹으면 다 하거든요. 자기 가족들은 만들어서 돈 벌고 부인 멜라니아는 다큐멘터리 출연해서 돈 벌고. 트럼프 대통령은 선이라는 게 없습니다. 일반적인 정치적 지도자 같은 경우는 정치적 선이 있는데. 왜 그러냐면 비즈...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616111509361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