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출국 과정에서 마스크만 살짝 내려 신분 확인을 마쳤다는 논란과 관련해 한국공항공사가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측은 홈페이지 게시 등 다양한 방안으로 여객 신분확인 절차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하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그러면서 얼굴을 가리는 물품이 있으면 제거를 요청하고 신분을 확인한다는 규정에 따라 전체 승객에게 똑같은 신분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장 씨는 지난달 30일 김포공항에서 출국할 당시 보안 검색대에서 마스크만 잠시 내리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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